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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일 잘하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책소개

회사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치고 커뮤니케이션에 능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사실 회사생활의 90%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보고, 회의, 협상, 영업, 프레젠테이션. 직종과 업무 영역이 달라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성과를 내는 모든 것을 담당한다. 심지어 직장에서 가볍게 나누는 대화마저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자 ‘조직 분위기를 좌우하는 요소’라는 점에서 업무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책은 업무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상황별로 정리하고 풍부한 사례를 곁들인 '일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의 업무 커뮤니케이션 매뉴얼'이다.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할 때 사용하면 좋은 말, 참신한 소개말 등, 상황별로 사용할 수 있는 예문을 부록으로 실어 커뮤니케이션 법칙을 숙지하고도 막상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의 고민 해결에 일조하고 있다.

 

책속에서

 

  • 보고summary
    상사와 대면하는 순간부터 보고가 시작된다. 몸가짐에서 표정까지 면밀하게 점검하라. 또한 인상 깊은 서두로 보고를 시작하면 평가가 좋아진다.

    상사에 대한 예의는 비즈니스맨의 마음자세를 반영한다. 상사를 고객으로 생각하면, 감정 소모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본문 83p 중에서

  •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대중공포증이 있거나 소극적인 사람은 이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도전하라. 설사 실패할지라도, 또 다시 도전하면 그만이다. 도전하지 않는 자는 평온한 삶을 살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결코 성공한 삶은 살 수 없다.-본문 179p 중에서

 

 

 

알라딘: 리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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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일 잘하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업무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상황별로 정리하고 풍부한 사례를 곁들인 일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의 업무 커뮤니케이션 매뉴얼이다.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할 때 사용하면 좋은 말, 참신한 소개말 등, 상황별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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